대입자기소개서는 고3수험생이라면 최소한 한 두 번씩은 써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직접 써본 사람만이 그 고충을 알게되고, 써보기 전에는 어려운 줄 모르는 것이 바로 자기소개서 쓰기입니다. 어려운 점을 알기에 여기서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전에 '써야한다', '잘쓰고싶다' 와 같이 '나'의 입장에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대학교에서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이유', '확인하고 싶어하는 내용' 등을 고려해서 써야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따금 자기소개서를 채우지 못해서 각 질문에 동일한 사항을 반복적으로 언급한다거나 학생부나 기타 자료에서 언급한 내용이나 실적들을 나열하는 것은 입학사정관을 피로하게 만드는 한 요인입니다. 자기소개서를 평가하는 평가자를 피곤하게 만들면? 결과는 불을 보듯 명확합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최소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문항의 핵심을 파악하기

자기소개서는 각 질문이 요구하는 내용 중에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여 대학에서 알고 싶어하는 요소가 무엇인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내용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작성분량은 많은데 질문의 의도와 거리가 먼 내용으로 작성되었거나 대학에서 알고자 하는 내용이 미흡하다면 입학사정관은 지원자가 무성의하거나 부족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자신을 차별할 수 있도록 쓰기

입학사정관은 수백 개에서 수천 개의 자기소개서를 검토합니다. 여기서 아까 본 듯한 내용이 또 나온다거나 어디서 본 듯한 평범한 내용으로 자기소개서가 작성되어있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 볼 때,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내용이 없도록 자기소개서를 꾸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차별화하여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하거나 특별한 경험을 기술해야 하며, 이를 통해 무엇을 느끼고 깨달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진실되게 쓰기

자기소개서는 사실에 입각하여 본인이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 욕심에 눈이 멀어서 대필을 하게되면 반드시 들통나게 마련이며 그 결과 수험생 본인이 불이익을 감수하게 됩니다. 입학사정관들은 글자하나 단어하나에서 지원자의 인생이나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 지원자에게 적절치 않거나 어울리지 않는 부분을 감으로 파악하게 됩니다. 이는 이후 면접에서 지원자에게 불리하게 작용되므로 자기소개서는 반드시 진실되게 써야합니다. 사실에 입각한 자기소개서는 면접에서 특히 추가질문을 받았을 때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되어 합격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자소서, 처음이라 막막할 때

자소서첨삭 한 번 더!!

마지막 점검은 역시~ 화룡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