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화를 받으면 "자기소개서쓰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으십니다.
주로 엄마가 80%, 아빠가 15%, 학생은 5% 정도... 될까요.. 느낌상 그 정도입니다.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저도 잠자는 시간을 줄이면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대면상담에서는 좀 황당한 경우가 있었답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받고 첨삭을 받으셨다는데..
첨삭받은 글보다 학생이 쓴 초안이 더 좋았습니다.
이해안되는 일이 많은 시절이라.. 
원인을 따지기 보다는..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서울대에 지원하는 내신 1.0 학생이
기준에 대해서 물었던 적도 있습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
담임선생님의 첨삭을 어디까지 따라야 할지,
내가 쓰는 방향이 맞는지,
자소서에 쓴 말이 과연 적합한지,
이외에도 따지고 들면 한도 끝도 없을 의문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 학생에게 말했습니다.
"자신의 진정성을 공감되게 표현하라”고. 

그리고 그 말은 자기소개서를 쓰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에게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정성있게 확신을 가지고 쓰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면 하늘은 반드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자소서, 처음이라 막막할 때

자소서첨삭 한 번 더!!

마지막 점검은 역시~ 화룡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