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공통문항과 대학자율문항을 쓸 때는 각 문항에 집중해서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이 일관되게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맥락이 일관된다는 것은 드라마와 같이 멋진 기승전결식 구도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논리적 모순이 없이 개별 문항의 글들이 모여 한 사람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날 수 있게 한다면 매우 좋은 글이 될 것입니다. 

개별적으로 보면 더없이 예쁜 옷과 소품들이라도 착용해보면 이상하게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있듯이, 각 문항의 글들이 서로 맥락이 일관되지 않으면 자신의 이야기라도 꼭 남의 것을 쓴 것 마냥 어울리지 않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각 문항을 통해서 대학측에서 알아보고자 하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이 평가항목에 속합니다. 즉, 이러한 평가항목은 자기소개서의 각 문항에서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므로 수험생의 입장에서도 이를 분명히 알고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가며 기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는 모든 문항에서 골고루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의 요소를 평가합니다. 문항마다 역점을 두는 포인트를 강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번 문항에서는 학업역량 > 전공적합성 > 발전가능성 등을 주로 봅니다. 
2번 문항에서는 학업역량 > 전공적합성 > 발전가능성 > 인성
3번 문항에서는 인성을 주로 보고
4번 문항에서는 전공적합성 > 발전가능성을 주로 본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문항을 작성하며 채워나가기 전에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한번 분석하면서 이에 적합한 소재를 요약,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같은 소재라도 어디에 몇 번에 넣을 것인가에 따라 구성방식과 강조점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좋은 대입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서 생기부에서 소재정리 > 문항별 배치 > 평가포인트 점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소서, 처음이라 막막할 때

자소서첨삭 한 번 더!!

마지막 점검은 역시~ 화룡점정